“진짜 발톱을 이렇게 깎는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라디오스타에서 충격받은 김구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발톱을 깎는 주기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은 “발톱은 자주 깎으세요?”라는 물음에 “발톱은 그냥 마모되는 거 아닌가요? 발톱을 왜 깎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은 “발톱을 안 깎는다고요? 원래 손톱은 1주에 한번 발톱은 2주에 한번 잘라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도 발톱은 빨리 자라는 편이 아니어서 두 달에 한 번씩 자르는 것 같아요. 손톱은 거의 매일 자르죠.”, “아무리 늦게 자라도 2주에 한 번은 잘라줘야 하던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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