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몸매 보고 도망간다는 19살 러시아 소녀의 몸매.
미인들이 많기로 소문난 러시아.
대부분 남자들은 서양 여성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다.
그런 가운데 네티즌들이 깜짝 놀란 19살 러시아 소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9살 러시아 소녀의 반전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러시아 소녀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데 네티즌들의 눈길을 더 끈 것은 바로 여성의 몸매였는데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엄청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얼굴만 본다면 상상할 수 없겠지만 그녀는 이미 타이탄 애슬레이트(Titan athlete) 소속으로 2번의 월드 챔피언십 수상 경력이 있는 프로다.
줄리아 빈스는 SNS뿐만 아니라 각종 보디빌딩 행사에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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