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타투를 선호하는 마이노가 역대급으로 후회한다는 타투의 수준(+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궁금증을 보이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특이한 타투 많이 한 마이노가 유일하게 후회하는 타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민호는 앞서 후회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송민호는 “저는 흔한 거 하고 싶지가 않아서”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문신(文身), 타투(Tattoo), 입묵(入墨), 또는 자문(刺文)이라고 부르는 유사의료행위로 살갗을 바늘로 찔러 피부와 피하조직에 상처를 낸 뒤 먹물이나 물감을 흘려 넣어 피부에 그림이나 무늬, 글씨를 새기는 행위를 말한다.
현대에는 서구권을 중심으로 문화나 예술이라 주장할 정도가 되었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전문시술자들도 다수 등장하였다.
심지어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안구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 부위에 문신이 가능해졌고, 실제로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문신이 존재한다.
후술하겠지만 문신의 스타일도 다양해졌고, 그만큼 개개인이 문신을 하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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