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처럼 예쁜 사람이 한 명 더 존재한다.
최근 SNS에는 수지와 닮은 외모를 가진 모델이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논란의 주인공은 95년생 미스월드코리아 출신인 모델 왕현이다.
그녀는 현재에도 모델로 활동하는 중이며 올해 24살이 되었다고 한다.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며, 수지 특유의 청순함을 빼닮았다.
더불어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원시원함을 자랑한다.
왕현의 키는 175cm로 서구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다.
이미 2014년에 ‘미스코리아 USA’에서 진을 차지하며 미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미스월드코리아’에서는 1위에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그녀는 가수 크러쉬의 ‘SKIP’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수영복 몸매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외모가 큰 주목을 받았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왕현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