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소름 돋는다는 미우새 레전드 장면

지금보면 소름 돋는다는 미우새 한 장면.

최근 가족과의 불화로 고생을 하고 있는 박수홍.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다시 활발하게 방송을 했다.

그런데 과거 ‘미운우리새끼’ 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금보니 약간 소름돋는 미우새 한 장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지금보니 약간 소름돋는 미우새 한 장면

해당 게시물에는 출연진 어머님들과 게스트로 나온 박명수와의 대화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point 189 | 1

박수홍의 어머님이 “며느리가 딸 같아~”라고 얘기하자 박명수는 “딸 같은 며느리는 본 적이 없다. 며느리가 원치 않는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이상민의 어머님은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박명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건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를 본 김건모의 어머님은 “어른들이 그렇다면 그렇게 받아들이지 토 달지 말아라”고 얘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명수가 맞는말 했구만”, “난 처음 봤을 때부터 엄마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옥죄이는게 느껴짐”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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