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느끼는 감정’이라는 제목으로 새미 양의 가슴 먹먹한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2008년 KBS 2TV ‘인간극장-엄마 난 괜찮아’편을 통해 딸 새미(당시 19세) 양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 엄마의 임종을 지키는 모습이 전해진 적이 있다.
당시 많은 시청자들을 울리며 새미 양에 대한 응원이 쏟아진 바 있다. 당시의 영상을 이미지로 모았다.
아래의 해당 방송 캡처본 출처는 모두 KBS 2TV ‘인간극장-엄마 난 괜찮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