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이연복의 장사 태도 비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백종원은 ‘요리하는 CEO’로 불릴 정도로 요리업계에서 유명한 기업인이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요식 사업가 내지는 요리 연구가이지 셰프가 아니니 그렇게 부르지 말고 그냥 ‘사장님’이나 ‘대표님’ 정도로 불러달라고 한다.
또다른 요리업계에서 유명한 이는 이연복이다.
안그렇게 보여도 올해로 무려 62세로, 동갑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미숙, 이보희, 김흥국과 이성미가 있다. 그리고 상당한 동안이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손도 굳은살 없이 보드랍다. 왠지 치유력이 좋아 베인 상처도 금방 낫는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고, 화교학교를 다녀서 중국어가 유창하며, 화교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이연복은 화교가 아닌 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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