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본 사람들이 놓쳤던 설정들 (스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질주는 새해 첫 주말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이번 주말 누적 6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측되는데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600만 관객을 찍은 영화가 될 수 있다.
곧 개봉하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이번 주말 누적 80만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관람한 사람들이 놓쳤던 설정들..jpg”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MCU는 영화속에 많은 설정과 복선을 넣어 많은 이들을 두세번은 더 영화를 보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마블 덕후라면 어차피 2~3번은 넘게 보겠지만 일반 관객들까지 이 설정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 다시 보게끔 만든다.
이번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서도 그렇다.
노 웨이 홈에서을 본 600만 관객 중 절반 이상은 전부 놓쳤을것이라는 설정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번에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본 사람들이 놓쳤던 설정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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