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며 엄청난 논쟁을 이어나간 글이 있다.
바로 “전남친 현여친한테 온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순식간에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며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문제의 카톡을 같이 보기로 하자.
전 남자친구한테서 온 카톡이다.
전 남자친구의 카톡으로 전남친의 현 여친에게서 온 카톡이다.
현 여친과 전 여친이 싸우는 카톡이다.
카톡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있다.
현 여자친구의 카톡이다.
전여친과 전 남친의 카톡이다.
전남친이 이해가 가지 않아 화를 내는 모습이다.
둘의 마지막 카톡 내용이다.
이렇듯 갈등의 원인이 한 장의 사진인데 그 사진은 아래의 사진이다.
전 남자친구의 집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 지우는 이유는 뭐야? 미련있어? 그냥 지워”, “집주인이 자기 집 사진 지워달라는데 그냥 좀 해줘”, “아니 전여친 인스타 염탐하는 현여친이 또라이아냐?”, “말 진짜 이쁘게들 한다. 지울려고 해도 오기로 남겨둘듯”, “셋 다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의 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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