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Daily top 10라이프문화사람들사회이슈커뮤니티핫이슈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모텔가자고 연락왔는데… 당했습니다”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모텔 가자고 해서 갔다가 .. 당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갑자기 전 여자친구에게 모텔가자고 연락받은 남자친구.

 

이별을 했지만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연락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연인의 스토리를 재구성한 글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여친은 “오빠 뭐해?”라며 먼저 연락을 보내왔다.

 

이어 “그냥 문득 자꾸 오빠 생각나고 그래서.. 지금 안 바쁘면 볼래?”라고 남자친구에게 물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있다”며 거절했고 전 여친은 자신이 더 나은 것 같다며 “오늘 만나는 거 비밀로 해주겠다”고 모텔에서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알겠다”며 모텔에 먼저 가있으라는 전여친의 부탁에 먼저 술과 먹을 것을 사왔다.

 

그런데 전여친은 “연기였다”며 “너 여친의 페북 인스타에 다 뿌릴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결국 남자는 여자에게 속은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낚여버렸네”, “여자친구 있는데 전여친 보러가네”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