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의 근황이 화제다.
마마무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맡고 있는 휘인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최근 SNS에 게시한 셀피와 전신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라는 것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휘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보조개를 자랑했으나, 과거 귀여운 모습은 많이 사라진 상태였다.
성숙함까지 많이 보였다.
이어 카메라에 시선을 두지 않고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는 전신샷을 보았을 때도, 휘인의 모습이 전 과는 다소 달라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봐도 눈코는 기본이고 얼굴이 많이 바꼈는데”, “팬들은 그냥 인정해라. 뭐가 똑같다는 거냐. 완전 다르구만. 그리고 티가 나잖아…”, “완전 다른 사람인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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