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의 대명사 원빈이 스스로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고 말 해 화제를 몰고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인지, 자신의 얼굴에 대한 얼굴 천재 스타들의 망언이 잇따르고 있다.
가만히 들어보면 겸손을 넘어 놀리는건가 싶을 정도인 그들의 망언.
지나친 겸손으로 희대의 망언을 남긴 스타들의 말을 확인해보자.
#1 김태희 “내 얼굴에 주름 많다”
#2 박해진 “내 인기 비결은 잘생기지 않고 평범하고 흔해서다”
#3 한가인 “나보고 예쁘다고 해줘도 잘 모르겠다”
#4 이제훈 “난 배우로서 외모적인 것들이 부족하다”
#5 손예진 “얼굴에서 눈 빼고는 다 자신 없다”
#6 박서준 “얼굴이 밋밋해 내 옆에 있으면 누구나 돋보인다”
#7 김혜수 “난 외모도, 재능도 출중하지 못하다”
#8 고수 “내 얼굴은 아주 평범하다”
#9 한효주 “심심하게 생겨서 화면이 낫다”
#10 원빈 “내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