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소속사 매지니먼트 ‘숲’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숲 배우가 숲 배우에게 묻는다 – 공유 편’을 올렸다.
해당 영성상속 공유는 왁스로 헤어스타일에 힘을 준 듯 머리를 넘겨 남성미를 뽐냈다. 여기에 검은색 정장을 입어 댄디함을 더했다.
약 3분가량의 인터뷰에서 공유는 최근 근황, 일상까지 공개했다.
오늘의 ‘TMI’를 묻는 질문에 공유는 “가.슴이 좀 커졌다”고 답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공유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가.
슴이 커졌다”며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공유 트레이너 윤태식은 공유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 트레이너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비주얼”이라며 “얼굴은 작고 어깨는 넓고 키는 큰 흔히 볼 수 없는 비주얼인데 알고 보니 성격은 쿨한 동네 형”이라며 극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공유 몸매면 매일 자랑해도 인정합니다”, “진짜 잘생겼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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