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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해가 안 돼요”..아들 혈액형을 확인하자 친자 검사 하자는 남편


“이럴 경우는 친자 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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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런 경우 친자 검사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저는 혈액형이 AB형이고 저의 남편은 B형입니다. 그런데 제 아들은 혈액형이 O형이 나왔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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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저는 유전적으로 CisAB형이고 자식이 O형이 될 확률이 있다는 건 예전부터 남편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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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그런데 남편이 뜬금없이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고 하네요. 너무 기분이 안 좋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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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남편도 해당 사실을 알고 있는데 저러면 기분이 나쁠 것 같네요”, “그냥 법으로 친자 검사를 강제로 시행하면 이런 일은 없을 텐데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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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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