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귀엽고 순진하며, 종종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인지하지 못하곤 한다.
온라인 미디어 스몰조이(SmallJoys)는 임신 사실을 아이들에게 고백했다 돌아온 황당하고도 귀여운 대답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영상>
영상에서 엄마는 아이들에게 알려줄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엄마는 뜸을 들이며 계속 “할 말이 있다”고만 말했으며 더욱 궁금해진 아이들은 토끼 눈을 뜨고 대답을 재촉한다.
아이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엄마는 보여줄 사진이 있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본 아이들은 새로운 아이가 태어난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차렸고 특히 큰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런데 곧이어 돌아온 큰아들의 대답은 어른들을 모두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너무나 순진한 표정으로 대답한 아이를 보며 부모님은 할 말을 잃었고 이 영상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아이의 대답이 궁금하다면 위의 영상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