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급 3000만원인데, 결혼정보회사에 등록 했다가 멘탈 박살나버렸네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월급 3천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박살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인터넷에서 여자분들이 300충”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녀를 맺어주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를 가리킨다.
과거 중매쟁이가 하던 일을 현재는 기업이 하고 있다고 보면 되며, 법률상 명칭은 “결혼중개업자”이다.
결혼정보회사는 국내 결혼정보회사와 국제 결혼정보회사로 나눠진다.
국내 결혼정보회사는 관할관청에 신고를 해야 하며, 국제 결혼정보회사는 관할관청에 등록을 해야 한다.
신고와 등록 모두 관할 기초자치단체(다만, 세종특별자치시, 제주시, 서귀포시는 해당 특별자치시 및 행정시)에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