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올림픽은 국내에서 개최된만큼 여느 때보다 크게 화제가 되었다.
노력의 결실을 보여준 각국 대표 선수들의 모습은 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20살도 채 되지 않는 미성년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에 누나 팬들의 마음을 훔친 국대 선수 6명을 모아보았다.
1. 조나단 리로이드(프랑스·스키점프·17)
2. 니코 포티어스(뉴질랜드·하프파이프·16)
3. 황대헌(대한민국·쇼트트랙·18)
4. 정재원(대한민국·스피드스케이팅·16)
5. 차준환(대한민국·피겨스케이팅·16)
6. 엘리엇 그론딘(캐나다·스노보드·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