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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신애리가 찐 자아였어?”… 김서형이 소속사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갑질들


소속사와의 문제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김서형의 이야기가 다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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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ews.com

과거 김서형은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험담한다며 소속사의 갑질을 폭로했다.

 

하지만 이에 소속사 대표는 사실무근이라고 했고 둘의 갈등은 재판까지 가게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법원은 김서형이 소속사에 손해를 입혔다는것을 인정하며 “마디픽쳐스의 유·무형 손해는 금전적 손해배상으로 충분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계약해지 및 손해에 대한 소송이 끝날 때까지 임시적으로 전속계약은 중지되는 것으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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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가운데 법원에 제출된 증거자료가 주목을 받았다.

 

증거자료에는 김서형이 그동안 마디픽쳐스 관계자들에게 한 폭언과 욕설 메신저 일부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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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디픽쳐스는 회사는 김서형이 활동하는 내내 적자를 봤고 광고를 따다 줘도 어디서 이런 광고를 가져오냐며 폭언을 들었다고했다.

SBS ‘아내의 유혹’

더불어 소속사측은 김서형이 소속사가 자신의 뒷담화를 했다고 주장하는 의견 또한 김서형의 갑질을 놓고 하소연하는 대화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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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사판 아내의 유혹이다”, “모든 문자에 육두문자있다던데 뭐냐”, “공익광고에 이딴 광고 왜 가져왔냐고 폭언하는거에 인성 알아봤다”, “인성 대단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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