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엄청난 장면이 목격되었다.

방송을 본 이들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이다”라는 말을 해 많은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24일 방송 분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 기안84와 장도연 씨 배우 성훈과 손담비 씨로 팀을 나눠 참여했다.

 

그런데 이 두 팀 중 한 팀이 엄청나게 합이 잘 맞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 주인공은 성훈 손담비 팀으로 방송 내내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 나가고 성훈이 손담비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엄청난 케미와 달달함을 보여줬다.

 

반면 기안 84와 장도연씨는 계속해서 찾아오는 정적에 어쩔줄 몰라하며 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가득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훈한테 반했다”, “기안 84랑 장도연 무슨 일하러 가는 직원들이냨ㅋㅋ”, “난 너한테 바나나 미쳤다”, “머리 쓰다듬는 범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성훈과 손담비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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