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500만원 벌어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뉴욕’ 물가 직접 체험해보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x인적인 뉴욕 물가 체험하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뉴욕에 잠깐 놀러온 LA사는 유튜버가,,”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번화하고 유명한 계획도시이며 세계 경제, 문화, 패션의 중심지로 ‘세계의 수도’라는 호칭이 있다.
한 나라의 수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UN 본부가 뉴욕에 있어 전 세계의 외교 중심지로서 전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다.
뉴욕 월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는 세계 금융, 공연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또한 미국 4대 지상파 방송국 본사가 모두 뉴욕에 있고 밀라노, 파리,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패션 위크가 열리는 곳이다. 도쿄,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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