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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이슈

“아니 어떻게 이 언니를 두고 바람을 펴??!”… 중국 갑부가 바람난 여자의 ‘충격적인’ 미모.jpg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가 있는 남자가 바람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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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인터넷을 떠돌면서 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대만 밀크티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밀크티를 마시는 사진으로 엄청난 유명세를 탔고 지난 2015년 중국의 한 갑부와 결혼했다.

19살 차이가 나는 그녀의 남편은 중국의 ‘징둥닷컴’ 회장 ‘류창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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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남편 류창둥은 미국에서의 성추행, 성폭행, 불륜등의 파문으로 매우 유명해지며 그녀와 이혼하는가 싶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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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딸까지 출산한 그녀는 파문들을 뒤로하고 남편과 잘 지내나 싶었지만 류창둥은 다시 바람을 폈다.

 

다음은 그가 바람핀 여성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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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히 바람을 펴?! 했지만 이해가 간다”, “재산이 15조있는데 뭐… 그럴 수 있지”, “불륜은 싫은데 몸매 대박이다”, “둘이 전혀 다른 스타일인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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