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쇼핑몰에서 바지 편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개 낚였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아니 바지 개사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웃픈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아니 이 바지 편해보이고,,”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개인사업자가 직접 세운 쇼핑몰의 경우에는 회원가입의 불편을 줄이고 고객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쇼핑몰 사업자가 고객으로 하여금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 ID를 활용해 주문+결제까지 끝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구매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 서비스의 대표적인 경우가 ‘구글 월렛’, ‘네이버 스토어 팜’ 서비스이며, 그리고 2017년 들어서는 소셜로그인도 많이 도입되고 있다.
같은 물건 혹은 옷이라도, 사이트들마다 천차만별인데다가, 한번에 다양한 스타일부터 가격대까지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매장 월세가 필요 없는 온라인 쇼핑몰은, 당연히 오프라인 매장들에 비해 저렴할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장점들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 숍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평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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