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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여신”으로 추앙받던 01년생 치어리더가 노 마스크로 등장했더니 벌어진 일 (+영상)


직관의 꽃은 현장 분위기를 후끈 데워주는 치어리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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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의 아이돌인 치어리더마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최근 가장 핫한 치어리더로 꼽히는 이가 있으니 바로 LG 트윈스의 01년생 우수한 치어리더이다.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응원전을 펼치는 우수한 치어리더는,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꽃미모를 발산하며 숱한 팬을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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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유튜브 ‘루키더바스켓 TV’에서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수한 치어리더의 노마스크 얼굴이 공개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영상은 우수한 치어리더에 관한 간단한 질문에 그가 스피드하게 답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어 우수한 치어리더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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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엔 그저 해맑은 미소로 대신하면서도 좋아하는 팀으로는 프로 농구단 ‘DB프로미’를 꼽으며 스포츠에 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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