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이 아님..’ 계속해서 병아리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는 홍영기 아들(+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또 병아리 데려온 홍영기 아들.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홍영기는 앞서 착잡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홍영기는 자신의 게시물에 짤막한 글로 “이럴꺼면 그냥 양계장을 해” 라 써내렸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움직이는 짤 나옴)
(움직이는 짤 나옴)
(움직이는 짤 나옴)
홍영기는 1992년 7월29일(29세)이다.
2000년대의 대표 얼짱 중 한 명이고, 전성기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들이 많았으며, 10대 여성들이 많은 네이트 판 등의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거론되고는 했다.
싸이월드 프로필이나 핸드폰 배경화면, 훈녀생정에는 홍영기의 사진들이 기본적으로 흔하게 들어갈 정도였다.
이 인기로 얼짱시대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방송에도 데뷔했다.
얼짱시대 시즌3부터는 MC도 담당했는데 꽤 진행을 잘했다.
당시에 유보화를 따라 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얼짱시대에서 보여준 예능감으로 인해 그런 논란은 차츰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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