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가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여성 유산균 업체 아이힐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류이서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류이서의 모델 섭외에 대해 아이힐 측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 전진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류이서와 인기 여성 유산균 브랜드 아이힐이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류이서의 건강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아이힐의 제품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로 알려진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그는 전진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특별출연하는 등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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