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공간, 다른여행..(feat.빠니보틀,초마드)
닉네임 빠니보틀은 2017년 첫 인도 여행 때 기차에서 자고 있는데 물 파는 상인이 외치는 ‘빠니보틀 빠니보틀’ 때문에 깬 후 머릿속에 깊이 각인돼 기존의 ‘아반떼’에서 ‘빠니보틀’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빠니보틀은 힌디어인 빠니(물)과 영어 보틀(병)의 합쳐진말로 물병을 뜻한다.
강원도 춘천시 출신에 얼굴이 감자를 닮아서 감자라는 애칭도 있다.
키가 작은 편인데 키르기스스탄의 놀이공원서 키를 재면서 166.5cm라고 밝혔다.
초마드도 빠니보틀과 같은 여행 유튜버다.
키는 173이며 얼굴이 매우 잘생긴 편이다.
이 둘의 여행 공간이 겹치게 됐는데 매우 큰 온도차로 화제가 됐는데 그 이유는 아래 영상 캡쳐본들을 보면 바로 와닿게 된다.
같은공간, 다른여행..(feat.빠니보틀,초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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