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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무조건 칼퇴 아님?”… 공무원이 직접 확인해본, 공무원 ‘칼퇴근’ 인원수


“공무원은 모두 칼퇴근하는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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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충주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무원들은 정말 칼퇴근을 할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충주시에 업로드된 동영상에서는 공무원들의 퇴근 문화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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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충주시

 

출연진은 “6시 10분까지 청사를 나가는 것을 칼퇴근으로 보고 제가 직접 찍어봤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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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출연진은 “6시 10분까지 정확히 183명이 퇴근했고, 근무인원은 대략 1,200명 정도 됩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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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할 자료나 회의할 자료가 몰리게 되어서 초과근무를 했다.”, “일이 아직 많이 남아서 남아서 근무를 해야 했다.”라는 등의 이유로 정시 퇴근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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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역시 공무원이라고 다를 건 없네요. 정시퇴근은 정말 힘든가 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 없는 사진/현지에서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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