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돈 아까워’ 의외로 큰 기대하고 먹었다가 실망감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이 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의외로 이거 사먹고나서 만족감 크지 않다는 사람들 많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사기전에는 뭐먹지 하면서 두근두근한데,,,”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배스킨라빈스(Baskin Robbins)는 1945년 설립된 미국의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로고의 31은 ‘한 달 내내 매일 한 가지씩 먹을 수 있는 31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갖추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6년에 개편된 로고는 배스킨라빈스의 이니셜인 ‘BR’을 변형해서 12달을 의미하는 숫자 12, 31가지를 뜻하는 숫자 31을 형상화하고 있다.
일반적인 매장은 보통 32가지 플레이버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 중 메인 플레이버는 20가지다.
달마다 새로운 신 메뉴의 아이스크림을 공개하며, 해당 달이 지나면 단종되며 이는 스타벅스의 프로모션 방식과 비슷하다.
싱글 레귤러로 이달의 맛을 선택할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 주니어로 사이즈 업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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