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영하는 ‘신혼일기1’에 출연했던 오상진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혼일기2’에 출연한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당시 이제 결혼한 지 갓 100일이 지난 신혼부부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아내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내만 보면 “예쁘다”고 이야기하며 사랑을 전했고
김소영 역시 평소의 똑부러지는 모습과는 반대로 애교를 부리기도 하며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거침없는 스킨쉽고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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