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직원들이 절대 밝히지 않는 11가지 비밀
맥도날드는 美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값진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을 제치고 6위에 오르기도 했던 전적이 있다.
맥도날드는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숨겨진 히든 팁들이 있다.
다음의 팁을 참고하면 맥도날드를 한껏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와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을 참고해 한국에 맞게 넘버링 해 둔 것이다.
1. 바삭한 감자튀김을 원하면 소금을 안 뿌린 것으로 시켜라.
2. ‘드라이브 스루’는 다른 주문보다 빠르다.
3. 친절하게 주문하면 공짜로 소스를 받기도 한다.
4. 맥도날드는 리필이 없다.
5. 12시 이후 아이스크림 종류는 기계를 꺼놓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
6. 상하이 버거는 맥치킨소스를 2번 뿌리는데, 더 뿌려달라 하면 더 맛있어진다.
7. 빅맥 시킬 때, 패티에 후추와 소금을 안 친 걸로 달라 하면 새로 구워서 준다.
8. 아메리카노와 로스트커피는 맛이 거의 동일하다.
9. 맥도날드의 음료수 양은 정해져 있어서, 얼음을 빼도 양이 늘어나지 않는다.
10. 메뉴판에 큼지막하게 있는 버거는 직원들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빨리 나온다.
11. 소스, 토핑을 추가해도 돈을 더 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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