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의 근황이 담긴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화보에서 옥주현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얼루어 매거진 7월호에서 선보여 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화보 촬영 시 옥주현은 “지금은 57kg으로 돌아왔어요. 키도 크고 운동을 오래 해서 근육량이 많다 보니 평소에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데요. 56~58kg 정도가 제게는 적당한 몸무게라고 생각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하죠”라고 두 달 사이의 몸무게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누리꾼들은 “몸매 마르기만한게 아니라 진짜 건강하고 탄탄해보인다ㅜㅜ”, “옥주현은 키도 크고 골격도 크고 다 근육이라 체지방 낮을 거 같아 한결같은 자기관리 넘 멋있다”, “역시 몸무게는 걍 숫자야”, “멋지다 손끝 우아한 것 보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