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살면서 미국에서 먹어 본 햄버거 중에 ‘인생 레전드 햄버거’ 라 말하는 브랜드의 정체(+이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미국 3대 버거 중 박세리가 가장 맛있다고 꼽은 브랜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세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햄버거브랜드가 따로 있어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파이브 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는 1986년에 제리 머렐, 제이니 머렐 부부가 개업한 미국의 햄버거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다.
매장의 공식 명칭은 ‘파이브 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 (Five Guys Burgers and Fries)이며 주로 파이브 가이즈로 줄여 부르며 기업 명칭도 동일하다.
첫 번째 음식점은 (알링턴 국립묘지로 유명한) 버지니아 주의 알링턴시에서 열었고, 현재 본사는 버지니아 주 롤톤시에 있다.
워싱턴 DC 인근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라 그런지 몰라도 버락 오바마대통령이 자주 가는 집으로도 알려졌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식당 중 하나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크고 있는 음식점이자 기업이며 프렌차이즈를 시작한 2003년서부터 2012년까지 매장 300여 곳에서 1000여 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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