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국민 여배우가 신인시절에 당한 수치 “
방송 중에 머리를 때리는가 하면 서슴없이 성추행을 하고, 엉덩이를 때리는 등 수치스러운 일을 당한 일본 여배우가 있어 국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국민 여배우가 신인시절에 당한 수치’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시노하라 료코. 2000년대 중반 일본 드라마의 ‘퀸’이라고도 불리는 여배우다. 그녀는 파격의 품격, 아네고, 언페어, 달의 연인, 라스트 신데렐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던 중 그의 신인 시절 그녀가 당했던 수치 예능방송이 공개됐다.
예능 진행자들은 시노하라 료코에게 머리를 말도 없이 때리고, 성추행도 감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나였으면 방송이고 뭐고 때려쳤다”, “너무 미개해..”, “진짜 이게 뭐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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