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8월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주제뿐만 아니라 모델도 엄청난 사람이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맥심 8월 모델 정유나”라는 제목의 글이 큰 인기를 얻었다.
아직 8월이 되지 않아 발간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아 ‘품절’ 언급이 되고 있다
8월호 표지모델의 주인공인 정유나씨는 피팅모델이자, 제라드 녀라고 불린다.
그녀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움짤로 유명해져 ‘제라드 녀’라고 불리기도 했고 작년 6월 맥심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8월 맥심의 주제는 ‘비키니’로 알려져 더 많은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기대된다”, “진짜 예쁘다”, “제라드 녀 다시 오나요?”, “무조건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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