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파리크라상 멜론 케이크의 모습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이 캡쳐되어 올라왔다.
멜론 케이트 겉면에는 커다란 멜론 조각이 붙어 있었다.
하지만 케이트 안에는 다른 멜론이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는 “하고픈말 매우 많으나 하지 않겠다”며 “속에 통메론 없다. 시큼달큼한 무언가가 있는데(잼인듯) 멜론 없고 가장자리만 멜론 있다”고 말했다.
이 케이크는 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케이크 안사먹은지 오래다”, “케이크값 너무 올렸다”, “완전 사기네…”, “저거 넣고 가격 저렇게 받는거야? 와 역시 장사꾼들”, “수제케이크가 요즘 그래서 대세다”, “차라리 투썸케이크가 가성비가 좋다”, “맛도 없는데 왜 저걸 사먹는건가”, “파리바게트 싫다…”, “이제 안갈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35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