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시 커지며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인싸’들은 다 한다는 게임 ‘어몽어스’가 급격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급격한 인기를 끌며 최근 온라인 상에는 어몽어스 관련 ‘짤’이 돌고 있다.
어몽어스의 캐릭터로 보이는 노란색 ‘크루’가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어몽어스 중독증 입니다”라고 말을 하니 또 다른 크루는 “흥, 웃기는 소리. 니가 임포스터구나”라고 답을 한다.
또 다른 짤에는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혹시 임포스터야?”라며 어몽어스에 중독된 사람을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게임 진행이 빠르고 쉬워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마피아 게임 ‘어몽어스’는 온라인 상에서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인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본다.
2018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어몽어스’는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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