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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게으른 사람들은 똑똑하다” 귀찮음을 지혜로 승화시킨 세계 제일의 게으름뱅이들의 일상.jpg (+14)


게으름뱅이들의 창의력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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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싫어, 대신 머리를 쓰는 길을 택했다.

그중엔 획기적이어서 웃음이 나오는 것도 있지만, 꼴사나워 얼굴이 찌푸려지는 것도 있다.

게으름뱅이들의 특이한 일상을 소개한다.

 

1. 그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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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네에 줄을 매달아 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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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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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가 타는 것을 보기 위해 소형캠을 설치했다. 무려 컴퓨터를 하면서 냄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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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의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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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문구를 바꾸기 힘듭니다. 죄는 나쁘고 예수는 좋아요. 자세한건 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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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잠깐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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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잠깐의 시간도 힘들어 의자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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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팝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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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면서 팝콘을 먹을 수 있다.

 

6. 운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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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밀기도 힘들고, 차에서 내리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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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은 게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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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는 핸드폰 게임을 하면서 콜라를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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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트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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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건 귀찮은 일이다.

 

9. 잔디 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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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걸어다니면서 잔디를 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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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마트폰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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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워서 컴퓨터를 하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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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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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불을 대신 꺼주기를 유도 중이다.

 

12. 선텐 중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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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텐을 하며 꿀맛같은 콜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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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떨어진 옷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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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이용해 떨어진 옷을 주워보았다.

 

14. 유모차는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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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가 무거워 강아지들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