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가면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몇 백년 전 어느 인물의 초상화부터 유명한 인물의 자화상까지.
그런데 이 오래된 그림 속에서 자신과 똑같은 도플갱어를 발견한다면? 아마 열에 아홉은 이 진귀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것이다.
보드팬더(boredpanda)에서는 오래된 캔버스에 보존 된 자신의 모습 옆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시간 여행자 목록들을 모아 소개했다.
여러분이 이 사진을 본다면 아마 두 눈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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