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외모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남들과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주눅들 법도 하지만 이를 장점으로 승화시켜 당당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무려 131cm의 긴 다리를 가지고 있는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Svetlana Pankratova)는 과거 그녀의 큰 키가 컴플렉스였지만 덕분에 농구선수가 될 수 있었고, 현재는 농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09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하였다.
여기 이 영상에는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놀라운 신체를 가진 이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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