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늘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러나 뜻밖의 타이밍은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드는 절묘한 사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두 번 세 번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 절묘한 순간의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1. 중년의 육체미
#2. 더운 날씨에 시츄가 녹아버렸다
#3. 잡지모델의 비키니 핏
#4. 멍냥 믹스
#5.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사람
#6. 샴쌍둥이?
#7. 진짜 힙스터라면 악세사리로 야자나무 정도는 들어줘야…
#8. 순간 원근감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9. 귀가 달린 턱수염
#10. 포세이돈 아빠
#11. 뭉게뭉게 나뭇잎
#12. 앞? 뒤?
#13. 젖소가 지나치게 길다
#14. 발이 먼저 자라버린 아기
#15. 물이 담겨있는 줄 알았는데…
#16. 칫솔도 치카치카
#17. 다리가 네 개!
#18. 현대판 켄타우로스
#19. 허리 길이에 깜짝!
#20. 밤에 보면 기절각
#21. 지구로 복귀중
#22. 흰 웨딩드레스
#23. 유니폼이 지나치게 과감하다
#24. 의도치 않은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