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의 큰 키가 다시 한번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 다리 길이 보면 현타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올라와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글에는 장원영의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글쓴이는 “비율이 이럴 수 있느냐”며 흰 티에 반바지를 입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찍힌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공감을 표시했다.
실제 댓글로 공유된 사진에서도 출연자들에 비해 월등히 큰 키를 자랑한 장원영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 한 사진에는 멤버들과 앉아 있으면서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우월하다 아직 성장기니까 더 클거아니야”, “다리가 어케 저래… 진심 비율 미쳤다”, “175까지 큰다면 진짜 활동 끝나고 모델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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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장원영은 현재 16살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16일 장원영은 ‘케이밥스타’에서 자신의 키가 171cm라며 키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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