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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이돌 ‘홈마’ 였던 ‘걸그룹 멤버’가 찍은 사진


‘뿜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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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에는 과거 아이돌 홈마스터(이하 홈마)를 한 특별한 경력이 있는 멤버가 있다고 한다.

바로 ‘제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과거 인피니트 엘의 열성 팬으로 자신의 카메라로 사진을 직접 찍는 ‘홈마’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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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을 시작하면서 제인은 홈마를 그만 뒀지만 지금도 인터넷에서 그가 찍은 사진을 일부 볼 수 있다.

제인은 홈마시절부터 갈고 닦은 사진 실력을 멤버들 사진을 찍는 데 발휘하기도 했다.

지난달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인이 직접 찍은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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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모모랜드 멤버들은 의류 브랜드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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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과정에서 제인이 틈틈이 사진을 찍어준 것이다.

낸시는 “제니 언니가 찍어준 나. 데이지랑도 찍었지”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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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제인의 수준급 사진 실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의 청순한 비주얼을 그대로 담아내고 각도와 조명 등 디테일을 살려 매력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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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모랜드’는 지난달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OST 곡 ‘안아줘’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