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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

여자친구를 ‘여신’처럼 찍어주는 꿀팁 6가지


데이트나 여행을 갔을 때 사진을 사진을 잘 못찍어서 속상한 경우가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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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 찍는 기본적인 법칙만 알아두면 인생샷 건지는건 식은 죽 먹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겟꿀’에서 여자친구를 ‘여신’처럼 찍어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래 인물사진 잘찍는 꿀팁을 보고 여자친구를 ‘여신’처럼 잘찍어주자.

 

1. 전신 사진을 찍을 때

수영 인스타그램

발끝을 카메라 화면 하단에 맞춰서 찍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비율까지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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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체만 찍을 때

정혜성 인스타그램

상반신만 찍어야 한다면 사진 하단을 허벅지 중간쯤에 맞춰서 찍어보자. 더 날씬하고 길쭉길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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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풍경과 함께 사진 찍을 때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에 사람과 배경을 함께 담고 싶다면 사람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찍어주자. 여백이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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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굴 위주로 찍을 때

오연서 인스타그램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을 찍으려면 얼굴을 중앙에 두는 것이 좋다. 렌즈 왜곡이 없어서 더 예쁘게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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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앉아서 사진 찍을 때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은 허벅지까지만 보이게 찍되, 정면보다는 약간 사선에서 찍는 게 좋다. 더 날씬해 보이고 다리에 시선이 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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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평선이 있는 사진을 찍을 때

박신혜 인스타그램

배경에 수직, 수평선이 있다면 그리드를 사용해서 균형을 맞춰주자. 특히 바다 사진을 찍을 때 이 법칙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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