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제발 사”..8년 전에 비트코인 투자하라고 한 남자의 최후(+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8년전에 비트코인 투자하라고 한사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칠레에서 자영업을 하며,,” 라고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도 시세가 극도로 불안정하여, 여기다 몇년 몇월 기준으로 시세가 어떻다고 적어봐야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다.
이 문서에 처음 기록된 시세는 2017년 11월 5일 기준으로 1BTC당 835만원이었으머, 가장 높은 시세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2천만원을 상회하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