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난지 1년이 넘었는데 제발 사겼으면 좋겠다고 난리 난 남녀연예인.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잘 어울려서 사귄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드라마 커플이 있었을 것이다.
그 중 1년 지난 지금도 둘이 제발 사겼으면 좋겠다는 남녀 연예인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라마 끝난지 1년이 넘었는데 유난히 망붕많은 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드라마 끝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사귀라고 말 많은 남여연예인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드라마에서 엄청난 조합을 선보였던 ‘박형식’과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그 둘은 과거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이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사겼으면 하는 커플로도 꼽히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그 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 “둘이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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