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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생일 선물은 탈퇴로 주세요”…팬클럽 6주년 맞아 근황 전했다 비난 받은 엑소 첸

리슨(좌)/youtube'CHEN'(우)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공식 팬클럽 ‘엑소엘’의 6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지만, 팬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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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엑소의 멤버 첸은 팬클럽 탄생 6주년을 맞아 팬클럽 앱 ‘리슨’에 근황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youtube’CHEN’

그는 사진과 함께 “엑소엘 6번째 생일 축하해요~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즐기길 바라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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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본 팬들은 “첸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근황 알게 되어 기쁘네요”, “벌써 6주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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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그러나 일부 팬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가 팬클럽이 탄생하고 6년 동안 아무런 이야기 없다 처음으로 축하의 글을 남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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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HEN’

그들은 “축하 선물은 엑소 탈퇴로 주세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니 여유롭나요?”, “왜 이제야 글을 쓰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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