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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은 제 ‘Gr슴’에 넣어주세요”… 결혼식장에서 신부 ‘Gr슴’에 손 넣어 축의금 넣는 남자하객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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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신부 ‘미드’에 손 넣는 남자하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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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하객들이 신부의 드레스를 들추고 가슴을 만지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대만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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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빨간 봉투를 든 하객들이 테이블에 앉아 있는 신부를 에워싸고 있는데 신부가 술잔을 비우자 옆에 있던 한 남성 하객이 신부의 깊게 파인 드레스 앞자락을 잡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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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가슴골에 손을 넣기 시작하는데 주변의 하객들이 웃음이 터지자 다른 하객들도 앞다투어 신부에게 달려들어 똑같은 행위를 반복한다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져나오면서 남성 하객들이 신부의 가슴 속에 축의금을 넣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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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는 빨간 봉투에 축의금을 담는 풍습이 있는데 하객들은 신랑의 친구들로 바로 짖굿게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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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피로연장이라고 하지만 해도 너무 했다’ ‘신부가 너무 불쌍해보인다”저런 친구들을 만히 놔두는 신랑이 어디 있나?’ ‘어디 무서워서 결혼 하겠나!’ ‘저건 축하가 아니라 폭력이다’ 등 비난의 댓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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