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블루톤의 색감이 주가 되는 개성 있는 그림체와, 대부분의 일러스트에서 돋보이는 감각적인 네온사인.
최근 한국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인 신모래(shin morea) 작가의 작품들이다.
그녀의 일러스트들에는 주로 ‘네온사인’이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감각적인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공허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아래에서 작가의 일러스트들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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