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들과 같은 포즈로 해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때의 그 기억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데서 오는 기쁨이 크다.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지역의 이 남성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이다. 이들은 5년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1982년부터 찍기 시작해서 어느덧 3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들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그들은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정말 그렇게 오랫동안 친구관계를 유지했느냐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들이 35년에 걸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자.
1.첫번째 사진
2.두번째 사진
3.세번째 사진
4.네번째 사진
5.다섯번째 사진
6.여섯번째 사진
7.일곱번째 사진
8. 가장 최근의 사진
9.기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