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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에서 자기 대형견한테 물린 알바생 모른척하는 사장(+처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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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카페에서 자기 대형견에게 물린 알바생 모른척하는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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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란 동물들의 전시와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테마카페를 말한다. 국내에서 흔히 애견카페, 고양이카페 등을 볼 수 있다. 

 

일정 입장료를 내고 음료수를 구입하면 일정 시간동안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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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견카페에서 자기 대형견한테 물린 알바생 모른척하는 사장’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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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매우 잔인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길 당부하는 말로 시작하는 그 글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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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애견카페호텔 사장이 자기가 키우던 맹견도 업장에 같이 데리고있음
이 개는 이미 사람 문 전적이 있음
늦는다고 3일된 알바생한테 개입마개 하라고 시켰는데 알바생 물려서 질질 끌려다님
119도 못부르게함
치료비 대준다더니 간병인, 비급여 비용등 꽤 많이 나오니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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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견종 도고아르젠티노

 

https://www.instagram.com/p/CNPNCOehuOy/?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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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NPqtrJBrel/?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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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쳤다. 심지어 문 전적도 있는데 저 개를 맡겨?”, “미쳤네 저거 소송해야지”, “사진 보고 왔는데 진짜 에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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